코드리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패스트캠퍼스 프론트 엔드 개발 8기 부트캠프_중간 과정회고 벌써 4월내가 어느덧 패스트 캠퍼스에서 프론트엔드 과정을 들은지 세달이 조금 다 되간다. 정말로 시간이라는게 너무 휙휙 지나간다 스스슥..벌써 4월이라니..... HTML 기초를 슬금슬금 배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JS 를 지나 리액트 까지왔다 흡..확실히 부트캠프라서 그런지 진도가 엄청 빠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다른 과정에비해 시간이 길다보니,하나 하나 아주 자세히 배워 넘어가는거같다. 사실 처음에는 인강에 적응 하기가 힘들었다. 집에서 수업들으니 자꾸 눕고 싶고(침대가 너무 조은 ISFP)게임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겜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앞으로 할일도 많고 취칙도 해야하고 돈도 벌어야하니 꾹 참고 들으니 적응도 어느정도 하고 하기 힘들면 스터디 카페가서 하고 그랬다..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싶지만.. 패스트캠퍼스 프론트 엔드 개발 8기 부트캠프_멘토링 후기 멘토링?사실... 처음에 이 과정을 시작할때, 멘토링 과정이 있다는걸 조금 까먹고있었다...ㅎ;;별거 아닐거 같아서기 때문 이었는데 수업듣기도 바쁜데 선생님들이 뭔가를 더 해줄시간이 있을까 ? 라는 의문 때문이었다.적은 수 가 아닌 학생들의 질문을 다 받고 과제도 봐주시는 거 아냐?? 그럴려면 제대로 못받을거 같은데.. 라는 생각에 별 관심이 없었다. 입학..?입과..?인가 여튼 들어오고나서 알았는데,멘토님은 또 따로 계시다는 거 였다. 현직에서 오래 계신분이 봐주신다고 하니 조금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했다.두려웠던건 내가 누군가에게 열성적으로 질문 해봤던적이 7살 이후로는 없었던지라 ^^... 무엇을 질문 해야할지 몰라 조금 난감했다.(벌써 5회차 이지만 아직도 조금 그렇다 흡) 조금 TMI 이긴한데,.. 이전 1 다음